SKY AVE,KIYA STREET

"MY ART WITH GOD"

Thursday, February 28, 2008

Temptation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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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comment:

justinkim said...

반가워요_햇빛KIYA,
블러그포스트 가보았어요_ 늘 그렇지만 깜짝 놀랐어요_ 작품이 '변하고있는 물길Straem' 속에 있어서요_ 당신의 머리속을 훼집고 있는 컨트라딕션_ 즉 나와 당신, 하늘과 땅, 하나님과 나, 햇빛KIYA 의 상대적인 작업들을 보면 늘 나누어주고 싶은 이야기들이 솟아나지만 참느라 혼나지요_ 미국이라는 사회에서 자신의 영역을 만들려면 아티스트도 사실 전략이 필요해요_ 백남준이나 엔디워홀이나 그림으로보다 전략으로 성공한 사람들이지요_ 언제나 주류에서 아웃사이더가 되는 것이 중요해요_ 그래야 아티스트의 자기 영역이 생기지요_ 그리고 미국사회는 언제나 독특한 석세스 스토리가 더욱 중요해요(그림보다 이야기가 더욱이요)

햇빛KIYA 에게는 그런 가능성들이 있지요_ A1 visa를 취득해놓으면 예술가생활하기 아주 편리하지만_ 그보다 미국에서 성공하기위한 전략적 포지셔닝이 중요해요. 그 경쟁력이 아티스트 햇빛KIYA를 엄청나게 확장 시켜 줄꺼예요. 그리고 잊지마세요_ 조금 쓸쓸해야_ 작품이 되어요. 이미 잘 아시겠지만요.
당신에게는 무엇인가 다른 것이 있어요_ 자주 이야기 나누어요_ 너무나 좋아지고 있는 햇빛KIYA 의 작품을 보고_ 또 그것이 쏜살 같이 어디론가 흘러가고 있어서_ 기분이 좋네요_ 오늘 문득 함박눈이 펑펑 내린 것처럼요.

March 3, 2008 at 10:17 P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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